오늘 방문자 :17 페이지뷰 :1809 전체방문: 313529 통계

       아이디

 

    비밀번호

 

 

   알려 드립니다


   충효예의 리더십이란?


   사이트 소개

 

     과정의 공정함, 그리고 목민리더십

최근 ‘공정(公正)’이 화두다. 정의와 상식, 공정한 경쟁을 바라는 염원 때문이다. 한 때 우리는 공평한 기회, 공정한 과정, 정의로운 결과를 기대하던 때가 있었다. 촛불의 함성이 함께했기에 더욱 그랬지만 그 결과는 반대였다. 이는 기존의 리더십에 대한 실망으로 번지면서, 36세의 미혼에 의원경력도 없는 청년을 제1 야당의 당수로 탄생시키는 현상으로 이어졌다. 리더십은 이론지식과 함께 경험지식을 필요로 한다는 점에서, 우려가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이는 현명한 리더십으로 극복할 수 있다고 보며, 그러한 리더십이 다산 정약용의 ‘목민리더십’이라고 생각한다.  

목민리더십은 목민정신에 기반(基盤)하면서, 『목민심서』 내용을 절차와 방법으로 삼는 한국적 리더십이다. 다산은 ‘목(牧)’을 백성을 안전하게 하는 ‘보민(保民)’과 백성을 부양하는 ‘양민(養民)’으로 해석했다. 마치 양떼를 기름진 풀밭으로 보호하며 인도하는 목동(牧童)의 모습을 연상케 하는 리더십이다. 비록 다산이 200 여 년 전에 제시한 리더십의 철학이지만, 우리의 역사와 문화, 학문을 기반으로 우리의 리더십 폐단을 보완할 수 있는 리더십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현재 한국의 리더십은 여러 면에서 폐단이 나타나고 있다. 예컨대 역대 대통령의 말로(末路)가 그렇고, 경제계 재벌 총수가 상속재산을 놓고 다투는 송사(訟事), 일부 종교계 및 군 계통 고위 리더들의 일탈(逸脫)이 계속되는 이유는 한국적 리더십의 철학 부재와 무관치 않다. 이런 현상에 대해 이규태는 『리더십의 한국학』에서 “남쪽에 있는 귤나무를 북쪽에 옮겨 심으면 귤이 아니라 탱자가 열린다.”는 회남자(淮南子)의 ‘남귤북지(南橘北枳)’를 인용하면서, 미국의 기업에서 이윤창출을 목표로 발전시킨  리더십 이론을 한국의 공공분야와 교육계, 종교계 등에서 차용해서 여과 없이 적용하다보니 나타나는 현상임을 지적한바 있다.  

‘공정’은 리더십의 핵심가치이긴 하지만 그러나 리더 한 사람의 역할이나 노력만으로 되는 것은 아니다. 수많은 팔로어들의 팔로어십, 그리고 리더와 팔로어에게 영향을 주는 환경요인이 함께 작용해야하기 때문이다. 그 중심에 리더의 리더십이 있어야 한다. 리더가 ‘공정’이라는 씨앗을 심어 ‘정의’의 열매를 맺도록 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토양이 있어야 하고, 공정함으로 관리하는 리더십을 필요로 한다. 리더가 신뢰를 잃으면 자리보존이 어렵기 때문이다[無信不立].

다산은 28세 때 대과에 급제하고 나서 ‘공렴(公廉)’을 다짐하는 시를 썼다. “둔하고 졸렬하여 임무수행이 어렵겠지만, 공정과 청렴으로 정성을 다 바치겠다(鈍拙難充使 公廉願效誠).”는 다짐이다. 그러다가 천주교 문제가 정쟁(政爭)으로 번지고 정조(正祖)가 갑자기 붕어(崩御)하면서 18년 동안이나 유배생활을 해야 했고, 46세에 완성한 『상례사전』에서 ‘공청병관(公聽竝觀) 유시시구(唯是是求)’를 강조했다. “지도자는 공정한 마음으로 듣고 모두를 살펴서 (나라와 백성을 위해)오직 옳고 옳은 것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어서 해배될 무렵에 쓴 『경세유표[56세]』와 『목민심서[57세]』, 해배 후 고향에서 쓴 『흠흠신서[58세]』 등 ‘1표2서’와 수많은 저술을 통해 구체화 했으며, 그 중심에 ‘공정’이 자리하고 있다.  

21세기는 문화의 시대다. 지식정보화를 기반으로 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슬기롭게 꾸려 나가야 하는 과제가 우리에게 주어져 있다. 인공지능이 장착된 과학화된 장비들은 인간에 의해  만들어지고 활용되지만, 여기에 ‘공정’과 ‘윤리’가 상실된다면, 우리 인간은 감당하기 힘든 일들을 마주하게 될 것은 자명하다. 이런 이유에서 우리는 ‘공정’의 가치를 관리할 수 있는 리더를 원하는 것이며, 이는 목민리더십과 같은 한국적 리더십을 통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2021/04/21]   충효예 리더십 홈페이지를 종전처럼 운영합니다.  

 

 [2021/03/16]   충효예 리더십 홈페이지 새로운 운영자를 모십니...  

리더 자신부터

나라에 충성하고 부모님께 효도하며 상호간 예의를다함으로써

-가족사랑()/ 이웃사랑()/ 나라사랑()

-가정윤리()/ 사회윤리()/ 국가윤리()를 구현하는 리더십

우리 민족 고유의  정신문화에 바탕을 둔 리더십

붉은악마」응원깃발에 새겨진 배달국의 제14대 임금이신 치우천황(B.C2707)시대의 도의원리(道義原理)에 뿌리를두고, 고조선의 제 3대단군이신 ′가륵′임금(B.C2150)의 중일사상(中一思想)에 바탕을 둔 우리 민족의 고유사상 임

-: 임금은 마땅히의로와야하고 신하는 마땅히 충성해야 한다

-: 부모는 마땅히 자비로와야하고 자식은 마땅히 효도해야한다

-: 부부간에는 마땅히 서로 공경해야 한다

   (爲君當義爲臣當忠/ 爲父當慈爲子當孝/ 爲夫婦當相敬)

 

    충효예 갤러리

     

 

     80년대생 초등 학부모가 온다···"학교, 학습보다 인성...
     사설] 요즘 軍에서 연발하는 황당한 일들, 붕괴 수준 아닌...
      전인교육 필요한 때(박종구 서강대 총장, 조서ㅗㄴ일보, ...
     정약용 선생의 서울(in)발언과 하피첩(조선일보,19.12.7...
     다산 정약용과 가짜 뉴스 (다산연구소, 19.12.3)

     효는 인성교육의 기본이다(국방일보,16.5.30).  
     효교육을 통한 인성교육 내실화방안(인천 삼락회, 2015.9.2...  
     인성교육과 병영문화(국방일보.15.4.7)  
     효사상과 현대 리더십의 연계성 고찰(윤리연구 제 65호, 2...  
     다산사상에서의 공직 리더십에 관한 연구(도덕윤리과교육 ...  

 

 

 

사이트소개 | 제휴문의 | 관리자 이메일

Copyright ⓒ chy-leadership.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