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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의 저술에 나타난 목민정신


목민(牧民)정신은 목민리더십의 기반(基盤)이 되는 가치이자 덕목이다. 리더십의 관점에서 보면 조직이나 집단을 이끌어가는 ‘리더[牧]’와 ‘팔로어[民]’의 관계이다. 다산은 금정찰방과 곡산부사 시절에는 ‘목(牧)’으로, 18년 유배생활에서는 ‘민(民)’으로 살면서 언제 사약(賜藥)이 내려질지 모르는 처절한 상황에서도 500여 권의 저술을 통해 위국위민(爲國爲民)을 실천했다. 그래서 혹자는 다산을 “오직 나라와 백성을 위해 착하고 옳은 것을 스승으로 삼았다.”하여 ‘유선시사(唯善是師)’ 의 표본으로 평가했다.  

다산은 한자문화권에서 가장 많은 책을 쓴 인물로 알려져 있다. 61세 때 쓴 「자찬묘지명」에는 도합 499권으로, 후손들이 펴낸 「열수전서총목록」에는 도합 503권으로 기록했다. 일부 학자는 542권으로 집계하기도 하지만, 대체로 ‘500여 권의 저술을 남겼다’라는 표현이 일반적이다. 이런 점에서 비록 200여 년 전의 것이지만, 그러나 현대리더십으로 승화(昇華)되어야 할 정신이라는 점에서 간추려 제시해 본다.

첫째, ‘오교(五敎)’ 정신이다. ‘오교’는 부․모․형․제․자 신분에 대한 각각의 가르침이다. 다산은 “아버지는 의롭고[義] 어머니는 자애로우며[慈], 형은 따뜻하고[友] 동생은 공손하며[恭] 자식은 효도해야[孝]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버지는 너무 의롭기 보다는 자애로움도 있어야 하고, 어머니 또한 너무 자애롭기 보다는 의로움도 있어야 한다고 했다. 이런 내용은 『상서고훈』과 「원교」, 「원덕」,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등에 나온다. 다산은 “부모를 봉양하는 것을 효(孝)라하고, 형제간 우애하는 것을 제(弟)라 하며 자기 자식을 가르쳐 기르는 것을 자(慈)라 하는데, 이것이 ‘오교’다.”라면서 효제자(孝弟慈)를 ‘오교’로 설명했다. 그리고 “효제자를 줄이면 효제(孝弟)이고 더 줄이면 효(孝)인데, 여기서 ‘자(慈)’와 ‘제(弟)’를 줄여도 되는 이유는, 효를 하는 사람은 ‘자’와 ‘제’는 저절로 하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둘째, ‘공렴(公廉)’ 정신이다. 이는 28세에 대과에 급제하고 나서 공정(公正)과 청렴(淸廉)으로 벼슬에 임하겠다고 다짐한, 일종의 사명선언(使命宣言)이다. “둔하고 졸렬해 임무 수행이 어렵겠지만 공정과 청렴으로 정성을 바치길 원합니다[鈍拙難充使 公廉願效誠]”라고 시에 적었다. 당시는 부정부패가 극심했다. 조선왕조 519년 동안 청백리상(淸白吏賞)을 수상한 인원이 총 218명인데, 이를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전후로 비교해보면, 양란이전 200년 동안은 162명(74.3%)인데 반해, 양란이후 300여 년 동안은 고작 56명(25.7%)에 불과했다. 이는 양란 이후 부정부패가 더욱 심해졌음을 보여준다.

셋째, ‘유시시구(唯是是求)’ 정신이다. 이는 “공정한 마음으로 듣고 모두를 살펴서[公聽幷觀] 오직 나라와 백성을 위해 옳고 옳은 것을 추구한다[唯是是求]”는 내용으로 『상례사전』 「서문」에 나온다. 다산은 당파를 초월해서 오직 옳은 것을 추구할 것을 역설했다. 예컨대 성균관 유생시절 『중용강의』에서 남인 퇴계의 이기론(理氣論)을 지지하지 않고 서인 율곡의 사칠론(四七論)을 지지함으로써 남인계 유생들의 항의를 받았지만, 정조에게는 칭찬을 받았다. 그리고 곡산부사 시절에 있었던 이계심(李啓心) 사건을 중앙관료들은 대역 죄인으로 보았지만, 다산은 나라와 백성을 위해 용기 있는 행동을 보여준 의인(義人)으로 평가했다. 또한 유배생활 중 “저쪽(모함한 쪽)에 해배를 부탁해보면 어떻겠어요?”라는 아들의 편지를 받고나서 “매사에는 이해(利害)와 시비(是非)를 기준으로 판단하고 행동해야 한다.”고 못하도록 말린 것도 같은 맥락이다.  

넷째, ‘신아지구방(新我之舊邦)’ 정신이다. 이는 “오래된 나의 조선을 새롭게 개혁해야한다.”는 뜻이다. 다산은 “『경세유표』는 나라를 경영하는 제반 제도에 대해 우리의 오래된 나라를 새롭게 개혁해 보려는 생각에서 저술한 것이다.”라고 「자찬묘지명」에 기록했다. 그리고 “조선이라는 나라는 모발(毛髮) 하나인들 병들지 않은 곳이 없다. 지금 당장 개혁하지 않는다면 나라는 반드시 망하고 말 것이다.”라면서 ‘사유체계(思惟體系)의 변화’ ․ ‘제도의 개혁’ ․ ‘기술개발’ 등 개혁을 주장했다. 그러나 이를 외면했던 조선은 불행하게도 80여 년이 지나 일본의 식민지로 전락하고 말았다.  

다섯째, ‘상하동욕(上下同欲)’ 정신이다. ‘상하동욕’은 ‘牧(리더)’과 ‘民(팔로어)’이 하고자 하는 마음이 같아지려는 욕구이다. 다산은 ‘상하동욕’을 위해서는 리더의 ‘수기안민(修己安民)’과 ‘수기여민(修己與民)’이 중요하다고 했다. 여기서 수기(修己)는 「자찬묘지명」에, 안민(安民)은 『목민심서』의 「율기」, 「예전」, 「형전」 편에, 여민(與民)은 『논어고금주』의 「학이」편에 나온다. 다산은 벼슬 직에 있으면서는 목민관과 백성이, 유배생활 중에는 자신과 고향의 가족이, 제자교육에서는 자신과 제자들의 ‘상하동욕’을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는 유배기간 중임에도 500여 권의 책을 저술할 수 있었다.

이밖에도 목민정신은 「하피첩」 등에서 부지런함과 검소함을 강조한 ‘근검(勤儉)’정신, 배다리 설치와 수원화성 건설 등에서 보여준 ‘창의(創意)’정신, 오직 나라와 백성을 위했던 ‘위국위민’정신, 곤경에 처하더라도 오뚝이처럼 일어나야 한다는 ‘근본(根本)과 오뚝이’ 정신, 우리의 역사와 고경[好古] ․ 독서와 학문[好讀] ․ 문화와 전통[好我]을 좋아해야 한다.”는 ‘3호(好)’정신 등이 있다. 오늘날 대선을 앞두고 있는 우리로서는 새로운 지도자를 선택할 때, 그 기준은 목민정신에서 찾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2021/09/17]   정약용의 목민리더십과 ‘3호(好)’ 정신  

 

 [2021/08/25]   목민리더십의 의미와 필요성  

리더 자신부터

나라에 충성하고 부모님께 효도하며 상호간 예의를다함으로써

-가족사랑()/ 이웃사랑()/ 나라사랑()

-가정윤리()/ 사회윤리()/ 국가윤리()를 구현하는 리더십

우리 민족 고유의  정신문화에 바탕을 둔 리더십

붉은악마」응원깃발에 새겨진 배달국의 제14대 임금이신 치우천황(B.C2707)시대의 도의원리(道義原理)에 뿌리를두고, 고조선의 제 3대단군이신 ′가륵′임금(B.C2150)의 중일사상(中一思想)에 바탕을 둔 우리 민족의 고유사상 임

-: 임금은 마땅히의로와야하고 신하는 마땅히 충성해야 한다

-: 부모는 마땅히 자비로와야하고 자식은 마땅히 효도해야한다

-: 부부간에는 마땅히 서로 공경해야 한다

   (爲君當義爲臣當忠/ 爲父當慈爲子當孝/ 爲夫婦當相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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