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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July)의 의미, 그리고 충효예와 인성교육

  7월은 제헌절이 들어 있어 법의 중요성을 떠올리게 하는 달이다. 7월을 영어로 July라고 하는데, July는 고대 라틴어인 Julius가 그 기원이다. 로마의 위대한 정치가였던 줄리어스 시저(Julius Caeser)가 이 달에 태어났고, 그가 암살된 후에 그를 기념하기 위하여 그의 이름 Julius를 따서 Julius라고 불렀는데, 이것이 Juiy로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7월(七月)은 한 해의 일곱 번째 달로 31일까지 있다. 7월의 기온이 가장 높고, 7월 말부터 휴가철이 시작되어 바캉스 휴가계획을 짜게 되는 설레이는 달이기도 하다. 이달에는 정보보호의 날(10), 제헌절(17) 등의 법정 기념일이 들어있고, 유두절(流頭節, 음력 6.15)이 들어 있다. 유두절은 다소 생소한데, 한여름에 더위를 잊고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날로, 옛날부터 전해져오는 우리 명절 중 하나이다.

  유두절 풍속은 신라시대부터 전해져 내려왔다. ‘유두(流頭)’라는 말은 “흐르는 물에 머리를 감는다.”라는 뜻인 ‘동류수두목욕(東流水頭沐浴)’의 약어에서 유래했다. 음력으로 6월 보름(15일)이 되면 우리 조상들은 동쪽에 흐르는 맑은 시내나 폭포에서 머리를 감고 목욕을 즐겼다. 또한 과일과 여러 가지 곡식, 밀로 만든 음식을 먹으면서 서늘하게 여름을 지냈는데, 이렇게 물맞이를 하면 여름에 더위를 먹지 않고 병과 악귀를 물리칠 수 있을 거라 믿었던 것이다. 불과 몇 십 년 전까지만 해도 유두절을 6월 보름이라 하여 명절의 하나로 여기고, 여름 보양식과 술을 빚어 마을 사람들과 함께 나눠먹으며 더위를 이겨냈던 날이 유듀절이다.

  유두절에 먹는 대표 음식은 바로 유두면과 밀전병인데, 유두일 전후는 밀을 거두어들이는 시기이기 때문에 이를 활용한 요리를 많이 먹었다. 찬바람이 일기 시작하면 밀가루 음식은 철 지난 냄새가 나서 꺼려지기 때문에, 여름 기간 동안 밀을 활용한 요리를 즐겼는데, 유두면은 밀가루로 만든 국수를 말한다. 세시 풍속을 정리한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에는 ‘밀가루를 구슬 모양으로 만들어 유두면을 먹었다’는 기록이 있는데, 이는 현재 전해지지 않지만 ‘유두절에 밀국수를 해 먹으면 더위를 타지 않는다’는 속설이 있다. 밀전병은 밀가루 반죽을 동그랗고 얇게 부친 전을 의미하는데, 지역에 따라서는 밀전병 속에 김치, 당면, 애호박 등의 속을 넣어서 동그랗게 말아 만들기도 한다.

  절기로는 소서(小暑, 7.7)와 대서(大暑, 7.23)가 들어 있고, 초복(初伏, 7.12)과 중복(中伏, (7.22)이 들어 있어 더위에 대비해서 건강을 챙겨야 하는 달이다.

  이렇게 볼 때 충효예의 관점에서 본 7월에 생각해보아야 할 인성교육은 ‘법의 정신’에 기초한 교육이 요구되는 달이고, 법은 질서를 제공한다는 의미로 보면 ‘조화와 질서’를 의미하는 예(禮)의 의미를 바르게 아는 것이다. 예는 한자 禮의 의미를 통해서 알 수 있는데, 禮는 示(바칠시, 보일시), 제사음식을 담은 그릇(曲), 제사지내는 기물(豆)의 합자로 보면 ‘제사음식을 차려놓고 하늘에 바치는 마음’이다. 즉 하늘의 순리에 벗어나지 않도록 하는 인간의 도리를 뜻한다. 그리고 示자를 ‘보일시’로 해석하면 행위예절을 의미한다. 따라서 7월은 예를 생각하고, 예에 기초한 법을 지키는 달로 생각하고 실천하는 달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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