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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두 
  
  효는 힐링의 징검다리(13.5.13)
요즈음 힐링(healing)이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다. 피로사회를 살아가면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싶은 욕구 때문이다. 그래서 여러 곳에서 힐링캠프를 운영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힐링은 용어 그 자체보다 전제되어야 할 것이 있는데, 그것은 근본적이면서도 본질적인 면을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보기 때문이다.

첫째는 개인의 관점이다. 우선 자기자신이 기본적으로 해야 할 것들을 체계적이고 합리적으로 임하는 자세가 요구된다. 그리고 가장 근본적인 것이 자기자신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것이고, 올바른 방향은 부모와 자식의 관계, 형과 아우와의 관계부터 정립하는 노력이 요구된다.

둘째, 가정의 관점이다. 가정은 부모와 자식, 형제자매들로 구성된다. 이러한 가족간 사랑을 나누고 각자의 입장에서 도리를 다하는 자세가 요구된다. 그리고 이러한 것을 알려주고 배우는 기회를 가져야 한다. 그 중에서도 부모가 자식을 사랑함으로 인하여 자식이 부모를 사랑하도록 하는 제도적 뒷받침이 요구되고 있다.

셋째, 사회적 관점이다. 사회는 개인과 개인, 집단과 집단, 조직과 조직 등이 모이고 얽혀 형성된다. 그리고 사회속에는 학교와 종교, 군대와 회사, 시민사회ㅏ단체 등이 포함된다. 그래서 건강한 사회가 중요하고 사회를 건강하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한데, 그 중의 하나가 가정에서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노인과 어린이를 보살피는 일이다. 특히 핵가족화,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면서 소홀해질 수 있는 가정의 역할에 대해 관심을 기울일  때이다.

넷째, 국가적 관점이다. 국가는 영토와 주권, 국민으로 구성된다. 그리고 이런 것들은 사람에 의해서 관리되어진다. 따라서 어떤 사람에 의해서 국가가 관리되고 지탱되도록 하느냐가 중요하다. 그리고 그 방인 중의 하나는 가정을 바로세우고, 그 가정을 세포조직으로 해서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이런 것들은 결국 기본을 중요시하는 데서 출발하고, 기본이 확립되었을 때 가능한 것들이다. 그리고 기본이 서려면 효를 배우게 하고 실천하는 풍토를 만들어야 한다. 논어에 "리더는 근본을 세우는데 힙써야 하며, 근본이서면 길과 방법이 저절로 생긴다. 효와 제는 근본을 이룸에 있어 인을 이루는 바탕이다."라고 했다.  효와 제를 통해 근본을 세우는 노력이 힐링으로 가는 지름길이 아닐까 생각된다.    



   다산의 저술에 나타난 목민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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