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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는 기부도 챔피언(조선일보,16.9.2)
 관리자  09-03 | VIEW : 746
박인비.jpg (54.6 KB), Down : 19




박인비는 기부도 챔피언
민학수 기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 전달]

버디 기부 등 누적 4억5000만원
"더 열심히 살게 하는 동기부여… 누군가에 희망 되면 감사한 일"

   리우올림픽 골프 금메달리스트 박인비가 1일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및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깁스를 한 손으로‘퍼팅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리우올림픽 골프 금메달리스트 박인비가 1일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및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깁스를 한 손으로‘퍼팅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훈련으로 새까맣게 그을린 다리와 새하얀 발이 선명하게 대비된다. /이진한 기자

박인비(28)는 2008년 US여자오픈에서 최연소 우승하고 받은 상금의 10%(약 6000만원)를 기부금으로 내놓으며 자선 활동을 시작했다. "어린 나이에 큰 상금을 받았으니 남을 도울 줄 아는 사람이 돼야 한다는 부모님 권유가 계기였다"고 했다. 8년이 지나 리우올림픽에서 여자 골프 금메달을 따고 돌아온 박인비는 1일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을 전달했다.

기부금 전달을 하는 동안 화면에는 박인비가 올림픽 코스 18번홀에서 챔피언 퍼팅을 성공하는 장면이 흘러나왔다. 골프장 같은 박수 소리가 터졌다.

박인비는 "한계에 도전한다는 마음으로 출전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딸 수 있었던 것은 국민의 성원 덕분이었다"며 "어려운 환경에서 운동하는 꿈나무 선수들이 꿈을 이루는 데 힘이 되고 싶다"고 했다. 기부금은 저소득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골프를 비롯한 꿈나무 선수들 훈련비와 장학금으로 사용된다고 한다. 박인비는 1억원 이상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면서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도 됐다.

이날 행사에 박인비는 원피스에 카디건을 걸친 차림으로 나타났다. 왼손에는 여전히 깁스를 한 상태였다. 그런데 박인비 다리를 보고 놀라는 사람이 많았다. 훈련으로 새까맣게 그을린 다리와 새하얀 발이 너무나 선명하게 대조를 이뤘기 때문이다. 노력을 상징하는 발이다. 1998년 US여자오픈에서 기적의 '맨발 샷'을 하며 국민에게 희망을 주었던 박세리를 떠올리게 했다. 그런 박세리를 보며 박인비도 골프를 시작했다.

'세리 키즈'인 박인비에게 '인비 키즈'가 나오기를 기대하느냐고 물었다. 그는 "제가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고 꿈이 된다면 정말 감사한 일"이라고 했다.

허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국민에 큰 기쁨을 선물한 박인비 선수가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돼 정말 기쁜 날"이라고 했다. 박인비가 이번처럼 큰 금액을 공개적으로 기부한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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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비 선수가 1일 기부 후 남긴 나눔 메시지. 박인비 선수가 1일 기부 후 남긴 나눔 메시지. /이진한 기자

소리 없이 강한 골프 스타일처럼 자선 활동도 조용하면서 끈기 있게 해왔다. 그는 골프 대회에서 버디를 잡을 때마다 2만원씩 따로 모아 지난해까지 8년 동안 연말에 메이크어위시재단에 기부를 했다. 이 재단은 난치병을 앓는 어린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자선 활동을 한다.

올해는 부상으로 많은 버디를 잡지 못했지만 1000만원을 내놓을 생각이라고 했다. 그러면 버디 기부만 1억원이 된다. 제주도에는 그가 낸 기금으로 열고 있는 주니어 골프 대회가 올해 4회째를 맞았다. 박인비는 2년 전부터는 '희망의 망고나무재단'도 돕고 있다. 내전(內戰)과 가난으로 고통받는 남수단 톤즈 주민의 자립을 돕는 국제 비영리단체다.

박인비의 기부금 총액은 이번까지 합해 4억5000만원이 넘는다. 현역 선수 생활을 마치고 온전히 힘을 쏟을 수 있는 여건이 되면 박인비재단을 만들어보고 싶은 생각도 있다고 했다. 박인비는 "처음엔 부모님이 시켜서 시작한 자선 활동이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더 열심히 골프를 하고 살아가는 동기부여가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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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정보]박인비 선수의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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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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