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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억, 권경워의 효도(조선일보,17.1.3)
 관리자  01-04 | VIEW : 735
권경원.jpg (156.1 KB), Down : 58




박지성 넘은 132억… 권경원이 누구야?

석남준 기자,  임경업 기자
  
中 톈진서 거액 영입한 알아흘리 소속 장신 수비수… 한국인 이적료론 손흥민 이어 2위

- 4년전 전북 신인땐 두각 못 나타내
강한 체력, 몸싸움하는 파이터… UAE 이적후 팀 우승 이끌어

- 어려운 형편 부모 모시며 성공시대
중국 여러 팀서 러브콜 받기도… 국가대표팀 승선이 제2의 꿈

  알아흘리 소속 권경원이 지난해 트로피를 든 모습.
알아흘리 소속 권경원이 지난해 트로피를 든 모습. /알아흘리 페이스북


"아니, 박지성보다 이적료가 많다고?" "권경원이 누군데 그래?"

2일 오전 중국 언론을 통해 아랍에미리트(UAE) 프로축구 알아흘리에서 뛰는 권경원(25)이 이적료 1100만달러(약 132억원), 연봉 300만달러(약 36억원)에 중국 프로축구 톈진 취안젠으로 이적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소식은 축구 팬들을 놀라게 했다.

권경원의 이적료는 2012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퀸스파크 레인저스로 옮긴 박지성(약 88억원), 같은 해 스완지시티로 옮긴 기성용(약 106억원)보다도 높은 액수다. 2015년 2200만파운드(당시 환율로 약 400억원)에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한 손흥민에 이어 한국인 축구 선수로는 둘째로 높은 이적료다.


중동 축구에까지 관심을 기울이는 팬이 아니라면 권경원이라는 이름은 낯설 수밖에 없다. 권경원은 영생고·동아대를 거쳐 전북 현대에 입단했지만 큰 두각을 나타내진 못한 선수였다. 국가대표와 올림픽 대표 한번 못 해봤다.

그는 2013년 전북에서 프로에 데뷔해 20경기에 출전했지만, 다음 해엔 5경기 출전에 그쳤다. 두 시즌 개인기록은 1어시스트가 전부다. 워낙 전력이 탄탄해 '신인의 무덤'이라고 한 전북에서 자리를 잡지 못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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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경원은 한국인 축구 선수 중 역대 둘째로 높은 이적료를 기록하며 성공 시대를 써내려가고 있다. 사진은 전북 소속이던 지난 2013년 K리그 경기에서 공을 빼앗기 위해 질주하는 권경원의 모습.
권경원은 한국인 축구 선수 중 역대 둘째로 높은 이적료를 기록하며 성공 시대를 써내려가고 있다. 사진은 전북 소속이던 지난 2013년 K리그 경기에서 공을 빼앗기 위해 질주하는 권경원의 모습. /연합뉴스


기회는 다른 곳에서 찾아왔다. 2015시즌을 앞두고 UAE 전지훈련을 하던 중 연습 경기 상대였던 알아흘리에서 그를 눈여겨보고 영입 의사를 밝힌 것. 최강희 전북 감독이 수원 삼성에서 코치를 하던 시절 '올리'라는 이름으로 선수 생활을 했던 코스민 올라로이우 알아흘리 감독이 189㎝ 84㎏ 다부진 체격에 왼발잡이로 수비형 미드필더와 중앙 수비수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권경원을 보고 한눈에 반했다.

알아흘리로 이적하면서 권경원의 첫째 꿈은 이뤄졌다. 어려운 형편에 힘겹게 뒷바라지해 온 택시 운전사 아버지, 병약한 어머니 그리고 하나뿐인 형(28)과 함께 살 수 있게 된 것이다. 고교 시절 권경원을 지도했던 조성환 제주 유나이티드 감독은 "고교 때 꿈을 물으면 '해외에 나가 크게 성공해서 아버지·어머니에게 효도하는 것'이라고 말할 만큼 효심이 깊었다"고 했다.

알아흘리는 권경원이 가족과 함께 살 수 있도록 바닷가가 보이는 곳에 개인 수영장과 방 6개가 딸린 집을 제공했고, 권경원은 실력으로 보답했다. 거의 전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2015 AFC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이끈 것이다. 당시 준결승 2차전에서 결승골을 넣으며 팀의 결승행을 이끈 것도 권경원이었다.

그가 두 시즌 뛰는 동안 알아흘리는 2015~2016시즌 정규 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현재 진행 중인 2016~2017시즌에도 리그 선두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그러자 이번엔 한국 수비수들에게 눈독을 들이고 있는 중국의 여러 팀이 권경원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그중 톈진은 지난여름 이적 시장에서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의 눈길을 끌 만큼 성장한 권경원을 영입하기 위해 이적료로 132억원이라는 막대한 자금을 제시한 것이다.

2002 월드컵에도 출전했고, 2006 월드컵 때는 이탈리아 주장을 맡아 우승을 이끈 전설적 수비수 파비오 칸나바로 톈진 감독이 직접 권경원 영입을 지시했다고 한다. 칸나바로는 알아흘리에서 선수·수석코치로도 생활했기에 누구보다 이 팀 사정에 밝았다.

권경원은 중국행 결정과 함께 둘째 꿈을 꾸고 있다. 더 두각을 나타내 지금껏 한 번도 가보지 못한 A국가대표팀에 승선하는 것이다. 권경원은 다음 주쯤 가족과 함께 중국으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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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1/03/20170103001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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