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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효예 한국적 지휘통솔 기반


김구선생과 충효예 정


백범 김구선생의 리더십


충효예 바탕, 교육과 리더십


칠백,만인의총 에서 본 리더십


충효예 교육과 군대윤리


부대정신바탕 정신전력리더십


여군과 리더십


지휘통솔 목적구현 위한 제언


중·소대장 지휘통솔 향상방안

 

충효예 정신과 리더십

「충·효·예 정신과 리더십」은 가정(孝)과 사회(禮), 국가(忠)를 위하는 마음으로 부하를 관리하고 이끌어 가는 리더십을 의미합니다. 한마디로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에 바탕을 둔 리더십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리더십이 발휘되기 위해서는 한국인으로서의 사상과 철학의 바탕위에서 세계 여러나라의 좋은 사상과 이론을 받아들여 접목하려는 리더의 자세가 요구된다 하겠습니다.

  리더십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인류의 역사만큼이나 오랜 기간 동안 꾸준히 연구해오고 있지만 그 범주가 워낙 넓어서 한마디로 「이것이다」라고 정의되지는 못하고 있는 단어입니다. 리더십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는 20세기에 들어오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지만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리더십 환경에 맞는 이론 개발이 뒤따르지 못하기 때문일 것 입니다. 따라서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살 수 있다」. 「 로마에서는 로마의 법에 따라야 한다」는 말에서 보듯이 한국인에게는 한국인에 맞는, 우리의 문화와 정서를 바탕으로한 리더십이 있어야 한다고 보았습니다.

 상식적인 관점에서 리더십을 설명하자면 바다를 항해중인 선장(Leader)이 풍랑을 만나 어려움에 처한 여객선(Ship)의 승객을 온전하게 이끌고 가는 리더의 모습〔Leader + Ship〕에 비유하기도 하고, Leader라는 단어의 스펠링 즉, 부하들의 말을 경청(Listen)할 수 있어야 하고 부하를 교육(Education)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하며 부하를 도와주고 (Assist) 토론하며(Discuss) 부하를 정확히 평가(Evalueation)하고 끝까지 부하를 책임(Responsibility)질 수 있는 자세를 가진 리더에 의해서 지도되어야 하는 것으로 설명 되기도 합니다.

 또 현자(賢者)들의 표현을 빌리자면 노자(老子)는 「어떤 과업이 모두 완성되었을 때 그것은 리더에 의해서가 아니라 우리들 스스로가 해냈다(以無爲而有爲)」라고 부하들이 여기도록 해야 한다고 했고, 스티븐 코비(Stephen R. covey)는 「리더는 신뢰성을 바탕으로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와 방향(vision)을 제시하고 조직을 한방향으로 정렬(alignment)시켜 부하들로 하여금 동기(empowerment)가 유발되도록 함으로써 목표를 달성해가는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서산대사는 「눈 덮인 광야를 걸어 갈 때는 모름지기 함부로 걷지 말라. 오늘날의 발자국은 마침내 뒷사람들의 길이 될 것이니...(踏雪野中去 不須胡亂行 今日我行跡 遂作後人程)」라 하여 리더의 진정한 모습과 역할을 제시 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리더십의 본질이 어디에 있으며 우리에게 필요한 리더십이 어떤 리더십이어야 하는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이런 관점에서 충·효·예의 리더십은 「가정과 사회, 국가를 위하여 옳은 마음으로 바르게 행동하도록 영향력을 행사하는 리더십」이라 할 수 있습니다. 즉 효(孝)에 바탕을 둔 리더십은 「구성원들로 하여금 항상 부모님의 기대에 보답하려는 마음을 가지도록 리더가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이고, 예(禮)에 바탕을 둔 리더십은 「구성원들로 하여금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역지사지(易地思之)적 관점에서 생활하도록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이며, 충(忠)에 바탕을 둔 리더십은 「구성원들로 하여금 항상 나라를 생각하면서 각자의 직분에 최선을 다하도록 영향력을 행사」하는 리더십인것 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현재 한국에서 교육하거나 적용되고 있는 리더십 이론은 우리민족의 사상이나 철학의 바탕위에 서양의 것을 접목한 것이라기보다는 서양의 이론과 지식을 단순하게 전수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러다 보니 오늘날 정치, 경제, 문화, 사회, 종교 등 각 분야에서 적용되는 리더십이 어딘지 불안정할뿐 아니라 어떤 리더는 리더 자신의 가정문제(孝)로 인해 사회(禮)와 국가(忠)를 이끌어 가는데 걸림돌로 작용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따라서 「동도서기 사혼양재(東道西器 士魂洋才)」라는 말에 맞도록 우리의 좋은 것들을 지켜가면서 서양의 이론을 접목시켜나가는 고위금용(古爲今用)의 지혜와 처변불경(處變不驚)의 정신에 바탕을 둔 한국적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이며, 그러한 리더십이 바로 「충·효·예를 바탕으로 한 리더십」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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